TV 드라마

'지리산' 고민시, 전지현에 "외로워보였다…선배님을 기다린 느낌"

입력 2021-11-13 2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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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지리산' 방송캡쳐
tvN '지리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민시가 전지현에게 주지훈이 외로워 보였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이다원(고민시 분)이 서이강(전지현 분)에게 강현조(주지훈 분)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령으로 산에 갇힌 강현조는 "풀, 나무, 바위 산에서 난 것은 만질 수 있어. 이강 선배 막아줘 제발 막아줘"라며 서이강과 함께 알고 있는 표식으로 신호를 보냈던 것. 서이강은 이다원에게 "산에서 아끼는 동료를 잃은뒤부터 사람이 산에서 죽어가는 모습이 보였대. 현조는 그걸 막으려고 산에 왔었어. 근데 저렇게 되고 나서도 산을 떠나지 못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라고 설명했다.

이다원은 "그분 아직도 저기 계실까요? 사실 그분 처음 봤을때는 되게 무서웠거든요. 생각해보니까 많이 외로워보였다. 무전기에서 선배님 소리 듣고 어떻게든 선배님하고 얘기하고 싶었던거 같다. 되게 오랫동안 선배님을 기다린 느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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