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티아라가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오늘(15일) 티아라의 '리:티아라(Re:T-ARA)'가 베일을 벗었다.
티아라는 13년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 다시금 팬들만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리:티아라'에 담았다.
티아라의 첫 번째 타이틀곡 '올 킬(ALL KILL)'은 웨스턴 스타일의 힙합 팝 댄스 곡이고, 두 번째 타이틀곡 '티키 타카(TIKI TAKA)'는 후렴의 강한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티저로 공개된 '티키 타카'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볼 수 있다. 또 사랑에 지친 여자의 심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 깊다.
무슨 말을 원하는 거야 / 도저히 난 이 반복이 싫어 / 이 대화의 끝은 뻔하지 / 지겨워 그만 하고 싶어
언젠가는 너에게 / 다 말하고 싶어 / 언젠가는 너에게 / 그럴 수 있을 까 / 이게 사랑이 맞는 걸까 / 상처도 주고받는 건가 / 더이상 자신이 없어 난 / I don't need your love more
TIKI TAKA TIKI TAKA / TIKI TAK 왔다 갔다 해 /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 TIKI TAKA TIKI TAKA / TIKI TAK 나만 아파 왜
앞서 티아라는 데뷔 12주년 기념 방송을 통해 컴백 소식을 전했다. 당시 티아라는 첫 눈이 오기전 컴백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오늘 드디어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또 티아라는 회사의 지원 없이 멤버들의 사비로 컴백을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을 위해 4년 만에 다시 뭉친 티아라는 데뷔 12년 차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티아라의 새 앨범 '리:티아라'는 오늘(15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