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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박명수-노사연-신기루-이진혁-히밥 "전국 방방곡곡 숨은 맛집 공유"(종합)

입력 2021-11-12 1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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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영식 PD가 새 예능 '토요일은 밥이 좋아'를 론칭했다.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 제작발표회에는 이영식 PD를 비롯해 노사연, 박명수, 신기루, 이진혁, 히밥이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저는 입이 짧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식욕에 대한 욕심이 있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며 "좋은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 제가 하루에 5~6끼를 먹는다. 배부르다고 안 먹는다고 해도 또 먹는다"며 "가끔 먹방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맛이 없어도 많이 먹는다더라. 저 같은 경우에는 맛이 없으면 안먹는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저희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닌다. 깜짝 놀랄 만한 맛집이 많다"며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저는 숨은 맛집을 찾아드리는 역할을 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신기루는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재밌고 기대가 된다"며 "제가 유부녀인데 1박 2일 동안 집을 나와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진혁은 "캐스팅 돼서 기분이 좋고 제가 가장 못먹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꽤나 먹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방송에서 다 함께 이렇게 먹기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먹는다"며 차별점을 설명했다.

히밥은 이진혁에 대해 "얼마나 먹을까 싶었다. 비주얼로 왔구나 생각했는데 끝까지 숟가락을 안 놓는다"며 "섬세해서 밤에 내가 배고프면 라면을 끓여주더라"라며 칭찬했다.

이진혁은 히밥에 대해 "미선 누나 통해서 방송하는 걸 본 적이 있다. '방송이니까 어느 정도만 먹겠지' 생각했는데 나보다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을 직접 본 게 처음이었다"고 만난 소감을 전했다.

또 이진혁은 "신기루 누나와 음식 궁합이 제일 잘 맞는다"며 "특색있는 맛을 찾는데 저랑 잘 맞다"고 이야기했다. 히밥은 "저는 명수오빠와 잘 맞는다. 의외로 입맛이 비슷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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