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우리는 드론 특공대”…‘놀면 뭐하니’ 의뢰 성공 후 ‘슈퍼 히어로’ 과몰입(웃음)

입력 2021-11-14 06:30:05
    • 복사완료!

사진=MBC방송화면 캡쳐
사진=MBC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멤버들이 드론 구출 성공에 들떴다.

전날 13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의뢰인의 요청을 들어주는 '위드유+'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첫 의뢰인은 “10월 말일로 영업을 종료하는 추억의 노포 ‘영빈관’에 가 대신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어달라”고 요청했다. 의뢰인의 추억의 장소가 사라진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4일 밖에 안 남았다”고 발을 동동 구르며 “이 분께는 가족 같은 장소였을 것”이라고 함께 안타까워했다.

영빈관은 오픈 전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대기줄에 서있던 멤버들에게 사장님의 따님이 주문 접수 차 다가왔고 폐업 이유를 묻는 멤버들에게 “저희 엄마 아빠도 쉬셔야죠”라며 웃었다. “전수 받아서 하시면 안 되냐”는 정준하의 질문을 유재석이 차단하며 웃음을 줬다.

“다섯 명이 먹으려면 탕수육을 몇 개 시켜야 하냐”는 신봉선의 질문에 유재석은 “한 사람 당 하나씩은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식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너무 맛있겠다, 신나”라며 “알지? 나 원래 줄 서면 안 서도 되는 데 가서 먹는 거”라며 기대를 보였다.

44년간 사랑 받아온 노포 답게 영빈관 음식은 멤버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이들은 “줄 서서 먹는 이유가 있다”, “계속 하셨으면 좋겠다, 매일 와서 먹게”라고 아쉬워하면서도 먹방에 여념이 없었다. 멤버들은 “정교한 먹방은 해드리지 못했지만 만족하셨으면 좋겠다”며 “의뢰인 ‘사랑맘’님 아니었으면 평생 맛볼 수 없었던 음식을 먹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들은 두 번째 의뢰인을 찾아 한 동네 공원을 찾았다. 유재석은 축구를 하는 아이들에게 “여기 이모, 축구 선수야”라고 신봉선을 소개하며 어울렸다. 하하는 “공원 나무에 걸린 드론을 구해달라”는 의뢰 내용에 “얘들아, 나무 위에 드론 있대 빨리 다 찾아 봐”라고 주위 아이들을 모았다. 유재석은 “저거 또 애들 시켜”라며 타박했지만 하하는 아랑곳 않고 “빨리 찾은 사람은 유재석 싸인”이라며 포상을 내걸었다.

부메랑, 연 등 장난감이 안 걸려있는 나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드론 찾기부터 난관이었다. 멤버들은 “여기 나무에 뭐 이렇게 많이 걸려 있어?”라며 중얼거렸다. 아이들의 제보로 드론을 발견했지만 너무 높이 걸려 있어 모두 난색을 표했다. 신봉선은 “우리 방금 축구 했잖아, 축구 공으로 옆을 치는 건 어때?”라고 제안했고 졸지에 히어로 영화를 방불케 하는 축구공 액션이 펼쳐졌다.

드론 구출에 성공한 후 자신감에 찬 멤버들은 “우리 여기 나무에 걸린 거 다 꺼내줄까?”라며 공원 내 나무에 걸린 여러 장난감 구출에 속속 성공했다. 앞서 “우리는 드론 특공대”라며 아이들과 놀던 하하의 말에 “무슨 특공대야”라고 웃던 유재석은 “이제 여기 나무에 걸린 건 없습니다, 저희 특공대가 다 해결했습니다”라며 슈퍼 히어로가 된 듯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