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주지훈이 환영에 대해 알아냈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 (극본/김은희, 연출/이응복)에서는
현조는 환영으로 본 사건들을 정리한 것을 이강에게 보여주며 “김 중사가 죽은 후 지금까지 지리산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은 25건이었어요, 근데 왜 이 사건만 보인 걸까요?”라며 “사고사를 위장한 살인만 보이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강은 “누군가 내 방과 분소에 있는 책상을 뒤졌어요, 그게 누군지 모르겠지만 날 노리고 있어요”라며 “이번에 죽지 않았으니 한 번 더 날 죽이려고 할 거예요”라는 현조의 말에 “경찰에 가서 얘기하자, 나도 같이 갈게”라며 불안해 했다.
현조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거예요”라며 “그래도 다행이잖아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라서”라고 옅게 웃었다. 그는 “범인은 모르고 있어요, 우리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뭔지”라며 “산이 또다시 뭔가를 보여줄 거예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때 우리 손으로 잡아요”라고 환영에 기대며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