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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갈라 토크쇼' 리더 청문회→스페셜 유닛 무대 공개(종합)

입력 2021-11-16 2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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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우파 갈라토크쇼' 방송캡쳐
Mnet '스우파 갈라토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스우파 갈라 토크쇼'에서 리더 청문회부터 스페셜 유닛 무대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갈라 토크쇼'에서는 리더 청문회부터 유닛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더 청문회' 멤버들이 리더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마음껏 질문하는 시간이 시작됐다. 립제이는 "니카가 메가 크루 연습때 립제이한테 무겁다라고 얘기했잖아. 립제이씨 몸무게가 무겁다고 계속 주변에서 물어보시는데 거기에 대한 오해를 풀어줄 수 있어? 내가 알기로는 그렇게 무겁지 않은거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고, 모니카는 "무겁다는 건 발이 무겁다는 표현이다. 실제로 53kg으로 알고 있다"라고 립제이의 몸무게를 직접 밝혔다. 이에 립제이는 "제가 보유하고 있는 몸무가게 맞고 원래 그거보다 무겁다는 오해를 많이 받고 있어서 오늘로써 그 오해를 풀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기뻐했다.

오드는 훅의 리더 아이키에 "훅과 함께 할 수 있는 기준이 예쁘면 안되고 마르면 안된다고 하던데 애들 기분이 어떨거 같아?"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키는 "많이 하고 다녔어요. 미안하다. 내가 그럴 의도가 아니었어. 당연한 미의 기준이 있잖아요. 누가봐도 예쁘고 날씬하고 그게 아름답다는 기준을 벗어나서 조금 더 넓게"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이키는 영입하고 싶은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사실 탐나는 멤버가 있었다. 코카N버터 가가. 저는 사실 가비도 좀 탐나요. 너무 예쁘면 안되고 너무 마르면 안돼요"라고 답해 가비와 가가가 반박했다.

홀리뱅의 벨은 "내가 너한테 할 말이 가장 많을거야. 나 다쳤을 때 하늬가 나보고 쉬라고 했잖아. 내가 부상 때문에 못 나오는 동안 하늬한테 한번 투정 부린 적이 있었거든 그때 나한테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에 백스테이지에서 멤버들끼리 우리 가은이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하자 하고 올라가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그거 듣고 내가 정말 마음을 많이 잡았어 고마워"라며 리더 허니제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리정은 "또 미담 하늬 언니는 또 미담이야"라고 외쳤고, 아이키는 "미담만 나오는겁니까. 그럼 모니카 언니는 어떡해요"라고 말해 모니카가 웃음을 터트렸다.

한우가 걸린 스우파 베스트 커플 후보가 공개됐다. 첫번째 후보 YGX 여진과 웨이비 노제가 '스우파'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는 증거들에 민망해했다. 여진은 불화설에 대해 "그때 노제가 발등도 다친 상태였고 너무 진지하게 물어보면 재미없잫아요. 약간 장난기 섞인 말투로 했죠. 친하고 편하니까 편안하게 한 것이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노제는 "저도 나름 재치있게 한다고 한거였는데 표정이 너무 어색해서"라고 말했다. 그리고 두사람이 유닛 무대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훅 아이키가 코카N버터 리헤이, 웨이비 노제, 라치카 가비와 커플 후보에 올랐다. 이어 아이키가 가비와 라라랜드 스페셜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아이키는 "저는 남편은 있지만 여친은 없거든요. 다들 저랑 같이 하시길 원하시는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이키와 리헤이가 베스트 커플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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