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뭉쳐야 찬다2’ 레슬링 김현우, 입단 도전…피지컬→경기력 쏟아냈다

입력 2021-11-15 06:30:10
    • 복사완료!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현우가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전날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문을 두드린 김현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정환은 “우리가 11대 11 축구를 하다 보니까 부상도 많이 나오고 선수들 체력도 힘들지 않냐”며 “제가 우리는 언제든 문이 열려있다고 하지 않았냐, 제 레이더에 걸린 사람이 있다”고 선수 영입을 시사했고 선수들은 “또 살얼음판이네”라며 위기감을 느꼈다.

안정환이 “한 종목에서 10년째 톱클래스 레전드를 찍고 있는 사람”이라며 “세 번째 그램드슬램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사람은 레슬링 선수 김현우였다. 그의 등장에 김용만은 “눈에 멍이 든 채로 경기하던 모습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반가워했다.

“친분이 있는 선수가 있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김현우는 “함께 선수촌 생활을 오래 한 모태범과 친구”라고 말했다. 그는 “태범이가 빠른 89년생이라고 하길래 친구를 했는데 89년생 박태환 선수와도 친구더라”고 말했다.

학번으로도 이들의 호칭이 정리되지 않자 김용만은 “그럼 제일 위인 현우 씨가 정리를 해야 해”라고 제안했고 “형이라고 해야…”라는 김현우의 말에 모태범은 “그럼 형이라고 해 오늘부터, 현우 형”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우는 “그럼 그냥 다같이 친구 하죠”라고 제안했지만 박태환은 “아직 현우 씨죠, 몇 번 안 봤으니까”라고 선을 그어 폭소케 했다.

김현우는 “체급에 상관없이 어쩌다벤져스를 상대로 파테르가 가능하다”며 어쩌다벤져스 7명을 2분 안에 넘기는 도전에 나섰다. 김성주가 “본인이 7명을 뽑으실래요?”라고 제안했지만 “알아서 뽑아달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친해지려면 태환이가 나가야 한다”는 안정환의 말에 박태환은 “멀어질 수도 있다”고 반박했지만 김태술은 “멀어져도 호칭 정리는 될 것”이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압도적 힘과 체격을 가진 김동현, 모태범, 윤동식, 강칠구, 박태환, 이장군, 안드레진이 어쩌다벤져스 대표로 나갔다.

김동현은 “100%로 해도 돼요?”, “내가 버틸 거니까 4명은 들어가 있어도 돼”라는 호언장담과는 달리 넘어가는 데 단 6초가 걸려 폭소를 안겼다. 모태범, 박태환을 비롯해 우후죽순 넘어갔고 코어 힘으로 버티던 강칠구가 그대로 몸이 들려 패대기 당하는 모습에 김용만은 “스키점프 하는 것 같았다”며 웃었다. 김성주는 “우리가 2분 드렸는데 7명 넘기는 데 69초가 걸렸다”며 혀를 내둘렀다. 안정환은 “이제 축구만 잘하면 된다”며 김현우의 피지컬을 인정했다.

김현우는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능숙하게 공격을 주도하는 모습으로 중계진을 놀라게 했다. 공을 잡은 김현우는 오프사이드로 인해 공격을 이어갈 수는 없었지만 조원희는 “김현우 지금 첫 터치 뭐죠? 너무 좋은데요, 이니에스타를 보는 것 같은데요”라고 감탄했다.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