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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이지애, 단풍으로 물든 나무 아래서 가을 기분 만끽중..세상 행복한 미소

입력 2021-11-16 2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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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이지애가 가을을 만끽 중인 일상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애는 사진과 함께 "제 #국방FM #명상의시간 녹음하다 적어놓은 글귀.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보다 풍성하게 존재하는 삶.."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짙어가는 가을빛에 마음이 차분해지는 11월입니다. 오늘은 새벽 3시에 일어나 진주로, 하동으로, 남해로 이동해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오늘 만난 주인공은 감사와 긍정을 눈웃음에 모두 담고있는 분이었지요. 그 맑은 기운을 받아서인지 행복한 날이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 "조금 고단하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곳,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일 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싶어요. 각자의 삶에서 감사의 이유들을 찾으며 풍성하게 존재했던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봐용. ^^ 저는 서아와 도윤이 사이에 눕기 전 10, 9, 8, 7...."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애는 단풍으로 노랗게 물든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가을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애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EBS1 '부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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