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김흥수♥문야엘, 꿀뚝뚝 해변 데이트→"나한테 큰일 났다고" 고백 언급

입력 2021-11-16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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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흥수, 문야엘이 달달한 공개연애를 즐겼다.

15일 방송된 채널 iHQ '리더의 연애'에서는 김흥수, 문야엘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고 절친 김기두, 허정민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흥수는 모친이 연애 사실을 알게 됐다며 "기사를 보고 나서야 믿으신 거 같다. 자기는 부모님들이 뭐라고 안하냐"고 문야엘에 물었다. 이에 문야엘은 "나는 바로 말씀드렸다. '그렇구나' 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김흥수는 문야엘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가 하면, 업고 해변을 거닐기도 하는 등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의 "흥수 씨가 원래 스킨십을 좋아하냐"는 물음에 스튜디오에 나와있던 문야엘은 "항상 붙어있는 거 좋아하고, 손 잡는 거 좋아한다"고 끄덕였다.

이후 김흥수의 절친인 김기두와 허정민이 깜짝 등장. 문야엘과 만났다. 김기두와 허정민은 과거 김흥수와의 일화를 풀어냈고, 김흥수는 "이러려고 왔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문야엘은 김흥수가 고백했던 날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만나면서 안 하시겠지만 자잘한 거에 화내고 이런건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어서. 만나기 전부터 얘기를 했었다. '왜 연락 안했어' 이런거 정말 싫어한다. 오빠는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라고 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빠랑 사귀기로 한 날 오빠가 데려다주면서 '너 큰일 났다'고 하더라. '내가 이번에 여자친구 생기면 진짜 잘해주려고 했는데 너 큰일났다' 하더라. 얼마나 잘해주려나 기대하고 만나고 있다. 잘 걸렸다더라. 근데 진짜 잘해준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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