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류승룡, 오나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1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3'에서는 오나라, 류승룡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오나라는 오랜만에 만난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친정 오빠 사는 집에 놀러온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공명에게 "우리 작품 한 번 같이 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오나라는 공명과 함께 출연한 작품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공명은 "그걸 기억하시냐"며 놀랐다.
두 사람은 '개인주의자 지영씨'라는 작품에 함께 한 바 있다. 오나라는 "너무 귀엽고 잘하더라"며 "난 잘하고 싹싹한 후배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김희원은 싹싹하지 않아서 싫어하겠다"고 했고 오나라는 "오빠도 싹싹하다"며 "손을 엄청 잘 비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곧이어 또 다른 게스트가 등장했다. 바로 류승룡이었다. 류승룡은 거대한 짐을 싸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모습을 본 성동일은 "너 뭐 팔려 왔냐"고 말했다.
그러자 류승룡은 짐을 풀며 "헷갈려서 빨리 분류를 해야 한다"며 선물을 꺼냈다. 류승룡은 성동일 가족들이 쓸 그릇들을 챙겨왔다. 이에 성동일은 "한 번 쓰게 네가 집으로 와야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오나라에게도 그릇 세트를 주고 김희원과 공명에게는 찻잔세트를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