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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구본길, 코로나19 확진..프랑스서 치료 중 "마지막 삼재 액땜이라 생각하자"

입력 2021-11-17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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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본길이 프랑스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16일 구본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리는 국제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8일 출국한 바 있다. 프랑스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구본길은 현지에서 치료 중이다.

이후 구본길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마지막 삼재 액땜이라 생각하자 ㅋㅋ 이겨내고 한국 가자", "PCR 검사 전 음성 조금만 버티자 난 절대 쓰러지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즉석밥, 라면, 간편 식품, 참치 등이 가득 쌓여 있다. 치료를 받는 동안 구본길이 먹을 음식들이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네티즌들도 응원물결을 보내고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구본길은 JTBC '아는 형님', TV조선 '뽕숭아학당', SBS '집사부일체', '신발 벗고 돌싱포맨', E채널 '노는 브로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때문에 코로나19 확진으로 방송 활동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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