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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내, 쌍둥이딸 재시재아에 남다른 애정 "난 복 받은 엄마♥"

입력 2021-11-17 0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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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쌍둥이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 닮은구석이 단하나도없는 신기한 쌍둥이자매 #재시재아 이렇게 다른 쌍둥이가 또있을까요? 끔찍하게 서로를 생각하고 잠시만 떨어져도 그리워하는 모습들을보면 쌍둥이자매는 하늘이주신 가장큰 축복이라는 생각이들어요~잘웃고 잘삐지는 수다쟁이 애교쟁이 재시 무뚝뚝하지만 이해심많고 털털한 언니같은 재아 #난복받은엄마♥ #딸부자맘 #세상그누구도안부럽"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진 씨와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 양의 화보가 담겨 있다. 닮은듯 다른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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