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윤승아가 연말 선물을 추천했다.
최근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내가 받고 싶고 주고 싶은, 내 취향의 선물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승아는 "요즘 노란색에 빠진 것 같다. 지금 입고 있는 치마도 노란색이고 컵에도 노란색 레터링을 넣었다"며 "올해는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연말이면 고마운 분들이 정말 많은데 선물을 다양하게 준비해 봤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첫번째는 와인이다. 니팅하시는 선생님이 저한테 선물해 주셨다"며 "술맛을 잘 모르지만 진짜 맛있더라. 깔끔한 식전주 같은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두번째로는 "영화 '50대 50'에 나오는 컵이다. 구매하고 싶었는데 판매를 안했었다"며 "그런데 올해가 '50대 50'의 10주년이라 다시 판매를 하더라. 승늉이 분들 선물로 보내드릴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귀여운 장갑을 꺼내며 "탄탄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추위를 많이 타서 손, 발이 차가운데 무난하고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추천했다. 이어 머플러를 두르며 "캐시미어가 함유돼 있어서 촉감이 좋다"고 말했다.
털 신발과 양말을 들고 "보송보송한 질감인데 너무 귀엽다"며 "너무 편하고 좋다"며 웃어보였다. 반려견을 위해 준비한 베개를 보여주며 "연말에 밤비 생일이 있어서 샀다"고 말했다.
침구 미스트를 보여주며 "침구에 뿌려주는 건데 향기가 너무 좋아서 사용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과일이랑 빵을 담을 수 있는 제품도 샀다. 특이하고 포인트 주기 좋다"며 권유했다.
끝으로 "해도 잘 드는 시간에 연말 선물을 추천해봤다"며 "올해가 한달하고 2주 가량 남았는데 승늉이 분들도 나 자신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을 것 같다"며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