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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늘이 저의 편을"‥김사무엘, '용형' 브레이브 엔터 전속계약 분쟁 '승소'

입력 2021-11-17 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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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사진=민선유 기자
김사무엘/사진=민선유 기자

가수 김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 부장판사 이관용의 심리로 김사무엘이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부존재 확인 소송 선고기일이 진행된 가운데 재판부는 김사무엘의 손을 들어줬다.

앞서 김사무엘은 지난 2019년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에 공연 계약 체결 및 정산 과정 등에서 문제가 있다며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브레이브 엔터는 오히려 김사무엘이 일부 스케줄을 일방적으로 거부.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며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김사무엘 측은 용감한 형제에 사문서 위조, 공금 횡령 등의 혐의를 주장하며 형사 고소를 했다. 하지만 경찰은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후 이날 진행된 선고기일에서 재판부는 "2014년 체결된 전속계약에 대한 부존재를 확인했다"며 "피고 측의 반소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오랜 법적 다툼을 마무리하게 된 김사무엘은 "오랜 기다림에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우리 가넷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다"며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하늘이 저의 편을 들어주셨네요.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사무엘은 지난 2015년 원펀치로 데뷔.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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