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박진영보다 방시혁이 곡비 덜 받아" 2AM & 비, JYP 출신 토크 폭격

입력 2021-11-19 16:36:50
    • 복사완료!

'시즌비시즌' 캡처
'시즌비시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2AM이 유쾌한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19일 가수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과거짤 대방출ㅋㅋㅋ 토크 폭격기 2AM의 컴백 비하인드 (feat. 빅히트 방시혁, JYP)'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비는 최근 무려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2AM과 함께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앨범 작업에도 참여한 방시혁과 박진영의 얼굴이 판넬로 만들어진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분 다 곡비는 안받으셨을 것 같다"는 비의 말에 임슬옹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고, 비가 "받았냐"고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임슬옹은 "제대로 비하인드가 있다"고 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능청스럽게 "슬옹이가 안다. 우린 모른다"며 발을 뺐고, 임슬옹은 "두분 다 곡비는 받으셨는데 간단하게 얘기하면 시혁 형이 덜 받으셨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는 "형 너무한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

비는 "시혁이 형 곡과 진영이 형 곡 둘 중에 어느 걸로 1등을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임슬옹은 "저희가 이따가 불러드릴 테니 어떤 게 더 좋은지 형이 알려달라"고 청했고, 비는 이에 "음원 판매량은 시혁 형이 월등할 것 같다. 아무래도 그들의 아버님이시잖냐. 두 분 다 존경한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2AM이 '이노래'를 부르자 JYP 직속 선배 비 역시 흐뭇한 미소를 보냈다. 또 방시혁표 신곡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와 박진영의 '잘 가라니'가 이어지자 비는 "시혁이 형과 진형이 형의 원투펀치가 막강하다"며 "시혁이 형 곡으로 어퍼컷을 때렸다면 카운터로 진영이 형 곡이 들어가는데 여기서 진형이 형이 세션을 과하게 썼다"고 칭찬과 디스를 섞어 웃음을 더했다.

비는 녹음 에피소드를 물으며 폭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혁 형 거 하나, 진영 형 거 하나 가자"는 말에 조권은 "총 여섯 번을 JYP에 갔다. 진영이 형께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녹음을 하다가 딱 두 소절이 남았는데, 가시더라. 무슨 일이 있나 했더니 농구하시러 가신 거였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은 (녹음하며) 점수를 주시더라"며 "무슨 노래방 기계냐. 노래방이 더 후하다. 진영미디어"라고 입을 모아 입담을 뽐냈다.

비는 이에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줄 아냐. JYP에서 트레이닝 받았던 모든 연예인들과 토크를 하는 것"이라고 거들었고, 임슬옹은 "주식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민이 "이건 비 형이 진행해야 한다"고 밑밥을 깔았지만 비는 "미안한데 그 총대는 내가 못매겠다. 왜냐하면 우리 아빠니까"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엔 방시혁의 이야기를 묻자 임슬옹은 "시혁 형은 너무 미담밖에 없었다"고 웃었다. 정진운은 "박진영 피디님 재밌는 얘기만 하다보니까 감동이 없는데 티칭 처음 간 날 우시려고 하더라. 내가 이걸 다시 하게 되다니 하셨다"고 말했고 비는 불신하는 표정을 짓고는"나이가 점점 들면 그런 사소한 것에 눈물이 (난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