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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중 남자 얼굴에 오줌싼 여가수..이름은 유XX

입력 2021-11-23 1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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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미국 여성 로커가 무대 위에서 엽기적인 소변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밴드 브라스 어게인스트의 '소피아 유리스타'는 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웰컴 투 록빌'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남성 관객의 얼굴에다가 소변을 봤다.

당시 소피아 유리스타는 공연 도중 "이 물을 다 마시면 소변이 마려울 텐데 화장실에 갈 수가 없네요, 그걸로 쇼라도 하는 게 낫겠죠?"라고 한 뒤 소변을맞을 남성 관객을 찾았다. 이어 한 남성 관객이 맥주캔을 들고 무대에 올랐는데, 소피아 유리스타는 이 관객을 눕힌 뒤 그의 얼굴에다 소변을 봤다.

충격적인 엽기 행각은 즉시 영상으로 담겨서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논란이 커지자 브라스 어게인스트는 13일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브라스 어게인스트는 "어제 '웰컴 투 록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피아 유리스타는 쫓겨났다. 우리가 예상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 쇼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소피아 유리스타는 경찰에 신고됐다. 데이토나 비치 경찰 측은 "(유리스의 공연에 대한) 불만을 부서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에서 다른 사람의 공공 장소나 사적 장소에서 또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최대 1년의 징역 또는 1000달러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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