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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설마 했는데" 원더우먼 이하늬→슈퍼맨 이상윤, 시청률 17% 공약 이행

입력 2021-11-21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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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하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늬가 원더우먼과 싱크로율 100%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배우 이하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원더우먼 벌칙..아니 공약이행 함께 하겠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하늬는 '원더우먼' 시청률 17% 공약 이행을 위해 원더우먼으로 변신했다. 이하늬는 "너무 감사하게 마지막회 시청률이 17%가 넘는 바람에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 저도 저지만 다른 히어로들이 어떨지 기대가 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하늬는 헤어 메이크업이 아니라 분장, 변장 수준이라고 말해 스태프들을 공감케 했다. 또 이하늬는 이상윤의 "히어로들이 왜 망토를 하는지 알겠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제일 멀쩡할 것 같다는 이하늬는 "다른 배우님들이 어떻게 오실지 부푼 기대를 안고 저도 열심히 준비를 해보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하늬는 "이런 날이 온다. 막방을 하고 공약을 이행하는 날이 왔다. 그때는 사실 '17%가 설마 되겠어'하는 마음으로 가장 뜬금없고 가장 하기 힘든 것을 고른 거였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끝으로 원더우먼 분장을 완성했다. 푸른색 아이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하늬는 천상 여배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후 이하늬는 '원더우먼' 배우들과 함께 만나 화려한 비주얼 케미를 뽐냈다. 이날 이상윤은 슈퍼맨, 진서연은 말레피센트, 이원근은 토르로 변신했다. 세 사람은 히어로 분장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하늬는 "이로써 원더우먼의 공식적인 행사는 끝났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다. 제가 한 것보다 너무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잘 충전하고 또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러 오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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