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미라가 딸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23일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안가는날. 라임인 친구들과 데이트. 라오는 엄마와 코트 갔다가 언니랑 합체"라고 적었다.
이어 "애들이 원하는 옷 몇개 사주고 신발 사주고 밥먹고 간식 사먹고 이젠 자기들이 길도 다 찾고 학생 브랜드 가서 알맞은옷 고르고 알맞은신발 사고 짐도 다 들어주고 진짜 다 키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새삼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또 전미라는 "쇼핑을 함께 한다는 즐거움이 이런거구나 싶고 엄마옷 보는데도 색깔과 어울림 다 선택해 주고 진짜 오늘 찐행복 하대서 엄마도 기쁘고. 엄마가 지쳐 급 집으로 왔지만.. 오늘 우리의 데이트는 이렇게 해피앤딩..."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가 딸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행복한 현장이 담겼다. 엄마와 쇼핑을 즐길 만큼 훌쩍 자란 두 딸의 성장이 뭉클함을 안긴다. 또 전미라를 닮아 길쭉한 아이들의 기럭지 역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