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지연이 남편 이수근의 키를 공개했다.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친구소개로 아이들 성장판 검사하러 다녀왔어요~ 아빠,엄마 키도 체크하시더라구요. 164로 알고있었던 남편의키는 166?? 남편ㅋㅣ궁금해서 질문하시던분들 궁금증 해결"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키를 측정하고 있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지연은 164cm로 알고 있던 남편의 키가 166cm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들 성장판 상담하고 너무 우울했다가 집와서 샤워하면서 노래 흥얼하는 애들보니 그래 키가 무슨소용이냐 아프지말고 행복만해라 하다가도 또 내탓인가 했다가 또 입짧은애들 혼냈다가 왔다갔다 부디 엄빠보다는 컸으면.아니..건강만.. 아니 건강하며 잘먹고..키컸으면..?"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