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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손지창♥' 오연수 "둘째 아들한테 혼날 듯"..파격+과감 드레스 입고 걱정(워맨스)

입력 2021-11-26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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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사진='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오연수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 윤유선, 차예련, 이경민이 특별한 화보 촬영을 했다.

이날 오연수는 이경민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찾아 오연수를 위한 서프라이즈 화보 촬영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이들은 조선희를 포토그래퍼로 섭외하며 특급 인맥을 자랑했다.

이어 오연수, 이경민, 김성일은 촬영 떄 입을 옷을 고르기 위해 숍으로 향했다. 여기서 오연수는 타이트한 점프슈트부터 빨간색 원피스, 초록색 롱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경민은 오연수를 두고 "(오연수의) 허리가 25다.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1시간을 걷더라"라고 말했다. 김성일이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오연수에게 "이거 입고 손지창한테 가라"라고 하자 그는 "뭐 잘못 먹었나 할 거다"라며 웃었다.

촬영날이 되어 오연수와 차예련은 윤유선을 조선희의 스튜디오로 이끌었다. 네 사람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먼저 이들은 오버사이즈 흰색 셔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그리고 네 사람은 각자 시니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상으로 갈아 입었다. 특히 오연수는 노출이 있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장도연은 "손지창 씨 바로 한국 들어 오시겠네"라면서 손지창을 소환했다. 조선희 역시 "지창 씨한테 혼나는 거 아니냐"라고 했따. 오연수는 "남편은 괜찮은데 두 번째가"라고 둘째 아들을 언급했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오연수, 이경민, 차예련은 윤유선을 위한 마지막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 사람은 윤유선이 화장을 지우는 동안 그의 연기 인생이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을 스튜디오에 한 편에 전시하 듯 꾸며 감동을 전했다.

네 사람의 훈훈한 우정과 오연수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자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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