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아이키 "♥남편, 요가 강사인 줄 알고 낚였다고..뜨밤 보내자" 화끈

입력 2021-11-28 11:05:28
    • 복사완료!

'아는 형님' 캡처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댄서 아이키가 아버지, 남편과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8인 리더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효진초이, 가비, 리헤이, 노제, 리정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아빠 때문에 결혼식 때 황당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아이키는 "아빠가 동안이라 생긴 일"이라면서 "우리 부모님이 일찍 결혼을 했다. 내가 결혼할 때 아빠가 40대였다. 입장을 하는데 하객분들이 웅성웅성 거리더라. 남편인 줄 알고 오해했다가 사회자가 아빠라고 오해를 풀어줬다"고 밝혔다.

이를 듣고 아버지의 외모를 궁금해 하는 반응에 "우리 아빠 주진모 닮았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키는 남편이 사기 결혼 당했다고 말한 일화도 전했다.

아이키는 "내가 춤을 접을 뻔한 적이 있었다. 너무 힘들었다. 그때 신랑을 만나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당시에 내가 아르바이트로 요가 강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신랑을 소개받아서 신랑은 내가 요가 선생님인 줄 알았다. 결혼 하고 춤이 너무 추고 싶다고 하니까 어려운 상황인데도 많이 밀어줬다. 근데 본인이 낚인 것 같다고 자주 얘기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가 '스우파' 파이널 직전에 결혼기념일이었다. 근데 같이 못 보냈다"며 "힘들었을 텐데 나 돈 잘 번다고 좋아해줘서 고맙다. 결혼기념일 같이 못 보냈으니까 나 '스우파'도 다 끝났고, 뜨밤 보내자"라고 화끈한 영상편지를 남겨 환호를 불렀다.

한편 아이키는 4살 연상의 연구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