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경화 "뭐 했다고 일년 다 지나가버려..위로와 칭찬 필요"

입력 2021-11-29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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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검은색 롱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경화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여전히 돋보인다.

그는 이와 함께 "뭐했다고 주말이 다 지나갔나 싶지만. 진짜 뭐했다고 일년이 다 지나가버렸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경화는 이어 "최근 들어서는 일의 양 보다는 적은 일이라도 제대로 해내고 작은 성취감에 잠들 수 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라며 "아이들도 그렇지만 나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해냈다는 성취감 조금의 위로와 칭찬이 필요하거든요. 다가오는 한 주도 나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하루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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