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여진이 동물을 싫어하는 배우자는 싫다고 분명히 했다.
지난 9월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에서는 김희철, 태연팀을 찾은 박성광과 반려견 광복이의 여행 둘째 날과 홍현희, 강기영 그리고 게스트 최여진과 반려견 노아의 양양 여행 2일차 코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 강기영은 최여진, 이태선과 서핑족들이 즐겨 찾는 이국적 분위기의 반려견 동반 식당을 방문했다. 최여진은 "외국 같아"라고 감탄했다.
이어 "제일 부러운 게 외국은 반려견과 백화점에서 같이 쇼핑하고, 비행기에 동승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여진은 "SNS에서 동물 영상을 보면 힐링이 된다. 동물들은 가식 없이 투명하다. 그래서 동물들한테 에너지를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배우자가 동물 키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쩔 거냐고 궁금해 했고, 최여진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맞출 수는 있다. 좋은데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키울 수 있지 않나. 다만 그냥 동물 싫어하는 사람은 조금.."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후 이태선이 스케줄로 먼저 가봐야 했고, 강기영은 홍현희 역시 예전에 스케줄로 먼저 가야 한 적이 있어 다음날 남편 제이쓴이 대신 왔었다고 알렸다. 이를 두고 부부끼리 로테이션이라고 표현했다.
그러자 최여진은 "갑자기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최여진이 결혼을 언급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