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0일 가수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년차 노부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10월에 공개될 다비치의 신곡 녹음을 하러 왔다며 이해리가 먼저 녹음을 진행하고, 그 뒤에 자신이 녹음을 했다고 설명했다. 12시에 시작한 녹음은 저녁 6시가 돼서 끝났다.
강민경은 작곡가 진민호에게 "노래하다가 생각 났다. 유튜브에서 봤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진민호의 '반만'이라는 노래 모르냐"라고 물어 이해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해리는 "안다. 어떻게 멜로디를 이렇게 쓰셨냐"라며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신곡 제목에 대해 고민했다. 이해리는 "누가 봐도 '나의 첫사랑'이 제목이다"라고 말했고, 강민경은 "작곡가 님은 '우리'를 빼고 '첫사랑'은 어떻냐더라. 이거 말고는 후보가 없긴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가 아무리 제목을 지어봤자 사람들은 '첫사랑'이라고 기억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해리는 "잘 되면 제목이 뭐가 중요하냐"라며 공감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무지막지한 녹음을 끝내고 몸보신을 하러 왔다. 스시 발라더 선배님들과 점심을 먹기로 했다"라며 백지영, 린과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
강민경은 10월 발매될 다비치 신곡 회의를 왔다며 컴백 기념 팬들 선물, 이벤트 회의 등을 진행했다. 화기애애한 다비치 팀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영상 말미 강민경의 백신 1차 접종기가 그려졌다. 강민경은 "화이자를 맞았다. 팔이 아주 조금 아팠다. 피부 묘기증 생겨서 조금 더 오래 대기하면서 이상 증세를 체크했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