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세윤이 작위적인 아침 루틴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송진우와 매니저 유세윤의 아침이 전파를 탔다.
유세윤은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설정된 모습으로 스튜디오의 비웃음을 샀다. 요가매트와 폼롤러를 가지고 거실로 나오는 그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 가운데 유세윤은 “사실은 ‘전참시’를 보면 멋있는 연예인 분들 아침 루틴이… 스트레칭 요가 같은 거 하시더라고요”라고 연예인 따라잡기에 나섰다.
자신의 영상을 지켜보던 유세윤은 “이거 ‘전참시’ 클리셰 아니에요?”라고 웃었다. “왠지 나도 이런 거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는 그의 고백에 제작진은 “원래는 일어나면 뭐 하시냐”고 물었고 유세윤은 “일어나자마자 코딱지 판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요가를 하던 유세윤은 아들의 등장에 불쑥 “사랑한다, 아들”이라고 말했고 아들 민하 군은 피식 웃었다. “아빠는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단다”며 이어지는 유세윤의 작위적인 설정에 결국 민하 군은 “아빠 SNS 찍어요?”라고 일침해 폭소를 자아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