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간실격' 박지영, 류지훈과 통화..."전도연 자극마"

입력 2021-10-03 2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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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인간실격' 캡처
JTBC '인간실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지영이 류지훈과 통화를 했다.

3일 방송된 JTBC '인간실격'(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10회에서는 아란(박지영 분)과 종훈(류지훈 분)의 통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종훈과 통화하며 아란은 "아까 그여자 어쩌고 물어본게 혹시 걔냐"며 부정(전도연 분)을 언급했다.

그러자 종훈은 "아직 특별한게 없다"고 했고 아란은 "그렇다고 너무 억지로 짜내지 마라"며 "긁어 부스럼 나오면 피곤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란은 "걔 하는 거 봐서 적당히 하라"며 "내가 잘한 건 없지만 걔도 항상 잘한 것만 있지 않을 거니 기다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후 종훈은 강재(류준열 분)와 연락이 안 되자 딱이(유수빈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딱이에게 종훈은 "강재가 바르게 사는 너한테 혼자 쪽팔린 거다"며 "정우(나현우 분) 때부터 시간을 너무 끌어서 나가리 될 것 같은데 요즘 강재 만나는 사람은 없냐"고 물었다.

딱이는 강재의 근황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이후 종훈은 강재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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