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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태오, 美영화 촬영 완료→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 "모든 스케줄 중단"

입력 2021-10-04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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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사진=민선유 기자
유태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유태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4일 유태오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태오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유태오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난 후 귀국 시 검사시 음성이 나왔으나 이후 고열증상이 있어 재검사를 받았고,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며, 빠른 시일 내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배우와 스태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태오는 영화 '미나리', '문라이트'를 제작한 A24의 '페스트 라이브즈' 주연으로 발탁돼 지난 8월 미국으로 출국했다. 영화 '페스트 라이브즈'는 한국에서 만난 어린 시절 연인이 어른이 된 후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유태오는 "18년 전 미국에서 공부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할리우드 영화의)주연으로 출연하게 돼 많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영화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유태오에게서 전해진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네티즌들도 빠른 쾌유를 빌고 있다.

한편 유태오는 지난 2007년 니키리와 결혼했으며, 영화 '버티고', '블랙머니', '새해전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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