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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워킹맘.."딸 만나고 무서운 게 많아져"

입력 2021-10-06 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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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희가 생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마치고 돌아와서 고요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차에 우두커니 앉아있어요 얼른 올라가서 스우파 보고 싶고…. 무엇보다 내일 내시경 해야 해서 약도 먹어야 하는데 발걸음이 안 떼어지고 그냥 멍 때리게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노란색으로 옷을 맞춰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최희와 그의 딸 서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이어 "오늘도 파이아 불태웠어요 내일 출산 후 처음으로 건강검진받는데 결과 무사히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치열한 하루들 보내느라 가끔은 너무 저를 내몰기도 했거든요. 예전엔 무서울 게 없었는데, 우리 딸 만나고 난 뒤로는 무서운 게 많아졌어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켜줘야 하니까요!!! 모두 건강 잘 챙기기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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