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미더머니10' 인병웅, 자신이 하고픈 말 랩에 담아내 올패스(종합)

입력 2021-10-09 00:32:05
    • 복사완료!

Mnet '쇼미더머니10' 캡처
Mnet '쇼미더머니10'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양한 참가자들이 프로듀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2차 미션 불구덩이 라운드인 60초 비트랩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60초 비트랩 경연은 60초 동안 준비해온 랩을 하고 프로듀서 네 팀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그대로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노페이스갓이 첫번째로 등장했다.

노스페이스갓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해당 이름의 의류를 입고 다녀서 그렇게 지었다고 밝혔다. 또 노스페이스갓은 더콰이엇의 제안으로 목에 타투를 했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갓은 "형님이 직접 적어주신 손글씨를 종이에 적어서 그대로 타투로 했다"며 "그 뒤로 실제로 잘 되고 있고 너무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했다. 이어 노스페이스갓은 일명 '윤문식 플로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이어 임플란티드 키드가 등장했다. 임플란티드 키드는 "저를 페이크고 가짜 래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전 그 편견을 부수고 싶다"며 "전 진짜 음악하는 사람이고 여기서 증명하고 싶다"고 했다.

임플란티드 키드는 2차 미션 비트로 '절어난다리 isnt'를 했다. 하지만 가사실수를 하고 말았고 실수를 한 후에도 가사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결과는 탈락이었다.

이에 자이언티는 "이 캐릭터가 떨어져서 완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고 코드 쿤스드도 "아직도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탈락한 임플란티드 키드는 "너무 못 보여줬다"며 "많이 떨렸고 실수하는 걸 어떻게 연기하냐고 했다. 이어 "전 진짜 끝까지 가고 싶었다"며 "사람들이 날 싫어하더라도 저 자신을 계속 증명해나가는 게 삶의 목표"고 밝혔다.

이후 많은 참가자들은 영어 남발로 줄줄이 탈락하고 말았다. 이때 인병웅이 나타났다. 인병웅은 프로듀서들을 사로잡는 랩을 선보였고 올패스를 받아 통과하게 됐다.

자이언티는 "힙합 가사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가 들렸다"며 "하고 싶은 말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 안병웅은 "가사적인 부분에 있어서 꾸미지 않고 저를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노력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