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60초 비트랩 경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2차 미션 불구덩이 라운드인 60초 비트랩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페이스갓이 첫번째로 등장했다.
노스페이스갓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해당 이름의 의류를 입고 다녀서 그렇게 지었다고 밝혔다. 또 노스페이스갓은 더콰이엇의 제안으로 목에 타투를 했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갓은 "형님이 직접 적어주신 손글씨를 종이에 적어서 그대로 타투로 했다"며 "그 뒤로 실제로 잘 되고 있고 너무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했다. 이어 노스페이스갓은 일명 '윤문식 플로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이어 임플란티드 키드가 등장했다. 임플란티드 키드는 "저를 페이크고 가짜 래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전 그 편견을 부수고 싶다"며 "전 진짜 음악하는 사람이고 여기서 증명하고 싶다"고 했다.
임플란티드 키드는 2차 미션 비트로 '절어난다리 isnt'를 했다. 하지만 가사실수를 하고 말았고 실수를 한 후에도 가사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결과는 탈락이었다.
이에 자이언티는 "이 캐릭터가 떨어져서 완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고 코드 쿤스드도 "아직도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탈락한 임플란티드 키드는 "너무 못 보여줬다"며 "많이 떨렸고 실수하는 걸 어떻게 연기하냐고 했다. 이어 "전 진짜 끝까지 가고 싶었다"며 "사람들이 날 싫어하더라도 저 자신을 계속 증명해나가는 게 삶의 목표"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