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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장꾸 아들이 그린 엄마.."주렁주렁 보석? 네 눈엔 내가 그렇게 보이니?"

입력 2021-10-14 04: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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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인스타그램
강수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수정이 아들의 그림을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우리 부부 놀리려고 그린 그림. 그런데 그걸 우리 보고 HK$10에 사라고… 볼펜으로 쓱쓱 그렸지만 의외로 느낌이 좋아서 사주기로 함. 하하하. 근데 나 왜 이렇게 주렁주렁 보석 많이 한거야? 네 눈에 나 그렇게 보이니? #아들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 아들이 그린 강수정과 그의 남편 그림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아들이 본인과 남편을 놀리려고 그린 것 같다며 우스꽝스럽게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아들은 이를 홍콩달러 10달러에 구매하라고 엄마, 아빠에게 제안했다며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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