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현진영이 결혼 8주년 소식을 전했다.
12일 가수 현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엄마 #아부지 #나 #마누라 이제 #결혼 8주년이 되었네요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아부지가 43살에 나를 나으셨고 내가 43살에 결혼했어요 #평행이론 #노부부 #결혼기념일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진영은 부모님과 자신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두 커플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같은 날 현진영은 트위터에 "21년 전 예쁘고 착한 오씨 가문의 둘째 딸은 못 말리는 상또라이를 만났었지요.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희생하며 또라이 곁을 지켜주었고 세월이 가면서 또라이는 아주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답니다. 이제 결혼 8주년이 되었네요 #현진영 #오서운"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0년 1집 앨범 'New Dance 1'로 데뷔한 현진영은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불후의 명곡',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