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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84.2kg' 기안84, 10kg 감량 도전.."비 '닌자 어쌔신' 따라갈 것"

입력 2021-10-13 22: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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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기안84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기안84가 10kg 감량에 도전했다.

13일 웹툰 작가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안84 농촌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기안94는 10월 9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멋있는 미혼 형님들을 보면서 느낀 게 몸이 좋아야 한다. 나이 들수록 얼굴 잘생긴 것보다 몸 좋은 게 좋다"라고 전했다.

그런 생각을 들게끔 한 사람이 누구냐는 물음에 기안84는 권상우와 송승헌을 꼽았다. 기안84는 "물론 그분들은 얼굴도 잘생겼다. 이거 앞뒤가 맞지 않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남한테는 자비롭고 자신한테는 엄격한 40대 미혼으로 들어가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기안84는 마지막 만찬이라며 차슈와 계란을 추가한 라멘 2개를 흡입했다.

기안84는 "몸이 좋았던 20대에는 나에게 취해 있었는데 지금은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볼록 나온 배를 공개했다. 기안84는 "안에 (식스팩이) 있긴 있다. 안에 걷어내고 턱 먹이 주머니 걷어내면 된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전 몸무게를 체크하기 위해 체중계에 올라간 기안84는 84.7kg에 당황하며 급하게 핸드폰을 빼고 겉옷까지 벗었다. 84.2kg를 본 기안84는 "74kg까지 빼겠다. 10kg 금방 뺀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기안84는 농촌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기안84는 고구마 캐기에 도전하며 "어디든 헬스장을 만들어버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안84는 고구마 상자 들고 스쿼트, 왕복달리기, 트위스트 복근 운동을 진행했다. 땀을 뻘뻘 흘리는 기안84는 "그래도 운동 1시간 30분 정도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PD는 "여기 온 지 1시간 됐다"라고 답했다.

이에 그는 "운동이 그게 좋은 것 같다. 인생이 길어진다. 시간이 빨리 가시는 분들은 운동하셔라. 시간을 늦춰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기안84는 "기구로 하는 것보다 아드레날린이 더 나온다. 약간 흥분된다. 하여튼 빡세게 해서 비 형님 '닌자 어쌔신' 때를 따라가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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