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준하가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소문난 아들바보 정준하가 출연했다.
정준하의 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 9살로 최근 MC민지(정준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로하 군은 훤칠한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이국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로하 군의 춤실력은 '예비 아이돌'이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뛰어나 MC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정준하는 조윤희 딸 로아와 아들 로하가 이름이 비슷하다고 반가워하면서 "허니문 베이비로 태어났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서 '아로하'의 '로하'가 된 것도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정준하는 "(로하가)리액션이 좋다. 맥컬리 컬킨을 흉내낸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깨알 자랑. 정준하는 "'아빠 많이 안 닮았나 봐요?' 하는데 기분이 나쁘진 않더라"며 진정한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12년 10살 연하의 신부 야기 니나와 결혼식을 울렸으며, 2013년 아들 정로하 군을 품에 안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