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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故설리 2주기 맞아 추모..그리운 생전 모습 "엄마랑 딸"

입력 2021-10-14 1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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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블린 인스타
최고블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선아가 故 설리 2주기를 맞아 추모했다.

14일 김선아는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위한 SNS 계정 '최고블린'을 통해 "엄마랑 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설리가 반려묘 고블린을 품에 안은 채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그리운 얼굴이다.

앞서 설리는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 2015년 탈퇴 후 배우로 활동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10월 4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한편 김선아는 고 설리와 영화 '리얼'을 통해 절친이 됐고,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고블린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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