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혜진과 박준형이 각자의 일상을 즐겼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 박준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평생 무대화장을 하고 살았는데 그게 너무 답답하고 싫어서 평소에 화장을 안 하고 다녔다"며 "맨 얼굴이어도 너무 실례가 되는 정도가 아니었는데 이제 내가 못 보겠다"며 셀프 메이크업을 배우겠다고 했다.
셀프 메이크업을 배우러 간 윤혜진은 전문가가 화장을 지워주자 "시작하기 전에 말하자면 눈쪽이 망했다"며 "쌍커풀 수술을 아주 어릴 때 안과에서 했는데 엄마가 성형외과를 몰라서 안과에 갔더니 이렇게 됐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성형외과를 갔는데 이미 손댈 수 없는 상태라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박준형은 일어나자마자 모닝 음악을 틀어놓은 뒤 식빵과 버터, 달걀 등을 꺼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박준형은 어릴 적 어머니가 해줬던 토스트 맛을 잊을 수 없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박준형은 토스트에 버터와 설탕을 듬뿍 넣었다.
식사 후 설거지를 마친 박준형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원하는 시간에 운동을 갈 수 있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서 부터는 운동을 잘 못했다"고 말했다. 밖으로 나간 박준형은 강남을 불렀다. 박준형은 "강남이 새신랑이지만 가끔 해방의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아 불렀다"고 했다.
이어 강남과 만난 박준형은 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강남이 타는 모습을 보던 박준형은 "기본이 안된 것 같다"고 말해 강남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박준형은 그동안 자신이 탔던 보드 영상을 보여줬고 이를 본 강남은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