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가은이 차박을 포기했다.
방송인 정가은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신고합니다..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저희는 어제 결국 집에 들어와서 두다리 뻗고 잤어요.. 추억은 무슨개뿔 ㅋㅋㅋ 빌려간 차박텐트는 부둥켜안고 쇼만 하다 겨우겨우 다시 접어넣고 연날리기는 하다가 바람에 우리도 날아갈판이였고.. 좁은차에 누웠더니..허리 꺽이고. 목 꺽이고 날씨는 이게웬일..64년만에 한파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딸과 함께 차박에 도전했으나 처음 사용하는 장비에 막막함을 토로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집에 금방 돌아왔다고 다음 이야기를 전하며 "#내나이는생각도못하고 #차박은처음이라 #현실과타협하기"라는 말을 덧붙였다.
정가은은 "다행히 소이는 짧은 차박이였지만 좋아해줬고.. 담에 또오자는 소리에 순순히 응해줘서.. 고로 우린 집에와서 편히 잤다는 ㅋㅋ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집이최고 그런어제였지만..그래도 감사한하루였어요 #일상 #감사함"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정가은은 현재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