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머선129' 승부사 강호동이 만든 기적..첫 시즌 성공적 마무리

입력 2021-10-22 08:15:45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강호동이 마지막 승부마저 승리로 이끌며 '머선129'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카카오TV오리지널 '머선129'(연출 김민종)는 강호동이 기업 대표들과 각양각색의 종목으로 대결을 펼쳐, 대결 결과에 따라 시청자들에 선물을 증정하는 신개념 대결 리얼 버라이어티로, 지난 5월 첫 공개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혜자 예능’으로 자리매김을 톡톡히 했다. 강호동이 카카오TV CSO(최고 구독 책임자, Chief Subscriber Officer)를 맡아 ‘현피콜’ 머선129를 운영하며 기업으로부터 ‘현피 대결 신청’을 받는 콘셉트로 화제를 낳았다.

지난 5개월여동안 강호동과 대결을 펼친 기업은 총 22개사. 무려 18만 7천여명의 시청자들에 15억 3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누적조회수도 6천만뷰에 달하며, 매주 강호동이 펼쳐내는 긴장감 넘치는 명승부를 통해 재미와 선물 혜택을 얻는 1석 2조의 인기 예능으로 시청자들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머선129'를 향한 폭발적 인기의 일등공신은 역시 강호동이다. 오직 시청자들에 선물을 전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딱지치기부터, 병 던지기, 탁구공 집어넣기, 장난감 골프 경기 등 엉뚱하다 못해 우스꽝스러운 종목에서조차 매번 진지하게 승부에 임하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호동은 '머선129'를 통해 자신의 주종목이 된 딱지치기에서만 8전 전승을 기록한 것은 물론, 작은 구멍에 탁구공 던져 넣기 등 다채로운 대결에서 놀라운 승부사 기질로 승리를 이끌며, 무려 90% 이상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치열한 승부에 앞서 시청자 선물을 얻기 위한 기업들과의 협상 역시 각양각색의 전략으로 매회 풍성한 선물 라인업을 구축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높은 인기 증명하듯 연일 시청자들의 댓글이 쏟아지며 카카오TV 게시판의 열기도 뜨거웠다. 특히 '머선129'를 통해 지급된 선물 중 가장 고가의 선물을 얻은 시청자는 "세상 고급지네요 살면서 저기 누워 볼 수 있겠죠"라는 짧은 댓글을 남겨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 에피소드에는 무려 한 회에만 2만 4천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대결에 참여해 시청자들에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 것은 물론, 자사의 다양한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등 기업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21일(목) 오후 5시에 공개된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시즌1 마지막 대결에서는 강호동의 주특기인 ‘딱지치기’가 대결 종목으로 나와 마지막 대결이 싱겁게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상대편에서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노출된 강호동의 비밀병기 ‘대왕딱지’ 전술을 그대로 따라한 것도 모자라 투명 테이프로 칭칭 감은 변칙(?) 딱지를 가져와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전개됐다. 하지만 강호동은 끝까지 승부사 기질을 발휘, 압도적인 힘으로 절대 넘어갈 것 같지 않아 보이던 딱지를 두번만에 뒤집어 내는 놀라운 승부를 펼쳐 딱지치기 무패 행진을 이어감과 함께 1억 5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구독자들에 전달하는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머선129'를 연출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민종 CP는 “무엇보다 현피 대결에 열띤 응원을 보내주시고, 애정과 관심을 갖고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독자분들께 선물을 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누구보다 열심히 승부에 임해준 강호동씨는 물론, 흔쾌히 다양한 선물을 내어주신 기업 관계자 분들, 특별 정보원으로 깜짝 출연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승부사 강호동과 더 의미있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