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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무 맛 안나"..'골목식당' 전골칼국숫집, 사장님의 싱거운 입맛?

입력 2021-10-21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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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방송캡처
'골목식당'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골칼국숫집 사장님은 싱거운 입맛을 버리고 간을 맞출 수 있을까.

지난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강원도 신철원 골목을 솔루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년째 버섯전골칼국수를 하고 있다는 사장님은 자부심이 대단했다. 그러나 국물 맛은 밍밍했다. 금새록이 와서 시식해도 "아무 맛이 안 난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할 정도였다.

사장님은 칼국수와 함께 닭한마리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일주일의 기간을 주고, 육수 간 맞추기와 닭한마리 연구에 들어갔다.

일주일이 지나고 사장님은 백종원을 보자마자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닭한마리 메뉴를 하고 싶다는 사장님은 "예전에 태릉에 가서 먹어보고 집에 와서 제가 레시피로 만든 거다. 한 번 보고 만들었는데, 맛없다고 하는 손님을 보지 못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토막내서 끓이는 닭과 떡도 없는 닭한마리는 어딘가 이상했다. 백종원은 "이것도 슴슴하다"라고 했다.

결국 버섯전골칼국수를 내오라고 했고, 백종원은 첫 입을 먹자마자 코웃음을 치며 금새록을 불러냈다. 금새록은 눈치보며 "밍밍한 것 같다"라고 했다.

사장님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의아해했다. 백종원은 직접 간을 맞추기 시작했다. 백종원과 금새록은 간을 보고 "이게 맞다"라고 했다. 그러나 사장님은 "엄청 짜요"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장님의 모습에 김성주는 궁금해하며 상황실을 뛰쳐나갔다. 예고에서 3MC와 달리 여전히 간이 짜다고 느끼는 사장님의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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