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탐희가 딸을 향한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19일 배우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새끼 고 입, 고 작은 입에 밥들어가는거~’ 어른들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던~ 아이들이 내가 해주는 밥 오물오물 먹고 배 나오면, 그 배가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어요. 머릿속엔 종일 애들 뭐해서 먹이지? 고생각 고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날도 추우니 홍합 미역국 좋네.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최애 반찬 고구마줄기볶음도^^ 먹고 배불러 퍼져있는데, '엄마 엄마 이가 흔들려요!' '얼른 실가져와 엄마가 뽑아줄게~' 흔들흔들 이에 실 묶어 톡 당기니 쏘옥 빠지는 이^^ 오늘 우리 주하 처음으로 이빠진날~~^^"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탐희와 딸의 다정한 케미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탐희는 KBS1 '속아도 꿈결'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