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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니키리 "나는 '얼죽아'..얼굴에 죽고 사는 아이"

입력 2021-10-24 1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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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리 인스타그램
니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니키리가 '얼죽아'를 새롭게 해석했다.

사진 작가이자 배우 유태오의 아내 니키리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전 지인들과 밥을 먹는데 태오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한참을 떠들다가 내가 그랬다. 저는 진짜 '얼죽아' 예요. 갑자기? 뜬금없이? 태오 얘기하다가? 이런 눈으로 쳐다보는 지인들. 난 속으로 갸우뚱 했다. 왜 못알아듣지? '얼죽아' 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때 내 머리속의 얼죽아는 '얼굴에 죽고사는 아이' 소위 '얼빠' 였거든.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 아니라. 왜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얼죽아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왜..."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러한 그의 한결 같은 취향과 '얼죽아'라는 줄임말을 새롭게 해석한 그의 센스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니키리는 지난 2006년 11살 연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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