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지현과 주지훈이 조난자의 흔적을 발견했다.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서이강(전지현 분)과 강현조(주지훈 분)가 조난자의 흔적을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이강은 "비담절벽 아래 조난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 발견. 하늘색 배낭이다. 조난자의 배낭이 확실합니다. 조난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추락한 흔적은 없다"라고 보고했다. 이어 가방 안에서 사진을 발견한 강현조는 "선배 이거 지리산 아니예요?"라고 물었고, 서이강은 "비담절벽 야생화 군락지 사진이 있다. 조난자는 거길 찾아온거 같다. 거길 수색해봐야 한다"라며 수색 허락을 구했다.
하지만 소장 김계희(주진모 분)는 철수를 명령했고, 서이강은 "소장님 골든타임 30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조난자는 제대로된 장비도 갖추지 않았다. 살아있다면 지금 찾으러 가야한다"라고 주장했지만 김계희는 "자살하러 산에 온애야 지금 시신 찾으러 네 목숨 걸겠다는거야? 시간이 없어 당장 철수해 이건 명령이야"라고 명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