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천기' 안효섭, 한상진 사망 사실 알고 눈물

입력 2021-10-25 2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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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홍천기' 캡처
SBS '홍천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효섭이 한상진 사망 사건과 관련한 진실을 알았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SBS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15회에서는 성조(조성하 분)가 하람(안효섭 분)에게 하성진(한상진 분) 사망과 관련한 진실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조는 "네가 일월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거 다 알고 있었다"며 "25년 전 석척기우제 이후 네가 복수심을 키워왔다는 것도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 이야기 하려 한다"며 "선왕께서 서거하시고 짐은 이 나라에 닥친 가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고 네 아비인 하성진을 참하라는 선왕의 명도 모르고 말이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하람은 "그 말을 어찌 믿으란 말씀이시냐"고 했고 성조는 "네 아비가 숨을 거둔 날 그 자리에 있던 금부도사에게 들었다"며 "그리고 그건 모두 마왕의 짓"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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