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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홀리뱅 우승 축하→"난 힙합 진지충이라 하고 싶은 말 있어"

입력 2021-10-27 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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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인스타그램
박재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가수 박재범이 홀리뱅의 '스우파' 우승을 축하했다.

박재범은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리뱅 우승 축하드립니다!!! “Venom” 무대 진짜 레전드…하늬 안무 드리랙션 우기 편곡 미쳤고 홀리뱅 맴버들 한 명도 안 빼고 춤 너무 잘 춤"이라는 글과 함께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혼성 미션 당시 홀리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재범은 이에 더해 난 힙합 진지충이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라며 "이런 멋있는 댄서분들 방송을 통해서 많은 대중들이 접할 기회가 생겨서 많은 사랑을 받는 거 너무 좋지만 힙합 문화/ 스트릿댄스/ 댄서들은 방송 전에도 계속 존재했고 방송 끝나고도 계속 존재할 겁니다"라고 댄서들에게 대한 자부심과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에 방송 나오지 못한 진짜 대단한 대서 분들 너무 많고 여러분들이 방송 끝나고도 이문화를 계속 찾아줘야 기업들이 이문화 그리고 이 시장에 투자를 더하고 댄서분들도 설자리들이 더 생기고 좋은 인재들도 계속 탄생하고 우리가 먼저 우리 댄서분들이 얼마나 대단하지 알아줘야 한국 댄서분들도 케이팝처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알릴 수 있습니다"라며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줘야 이 문화 그리고 시장이 방송으로 안 끝나고 계속 발전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더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 나온 모든 댄서분들이 방송 덕에 화제 된 게 아니고 이미 흥했어야 하는 분들이 엠넷이 감사하게도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봅니다. 저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댄서들 많이 봤습니다. 대한민국 댄서들 이제 제대로 알아줄 때 됐습니다. 모두 고생했고 모두 파이팅 ????"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춤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재범은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의 허니제이와의 친분으로 '맨 오브 우먼' 미션에 함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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