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야네가 이지훈의 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28일 가수이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둥!!! 제 인생 첫번 째 차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아봉이 (촌스럽지만 귀여워서)"라고 적었다.
이어 "차를 운전할 때 저는 항상 내가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고 마음 속에서 생각하면서 운전해요. 그래서 골목길 같은 곳들 조심 조심 다니다보니 빵소리 들은 적 몇 번 있어요ㅠㅠㅎㅎ 이 차가 잘 못 하면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하잖아요"라는 생각을 밝혔다.
또 아야네는 "편안함에 익숙하여 차가 가지는 위험성을 잊어버리면 절대 안되죠. 이제 운전할 일이 많이 생기니 항상 안전운전"이라며 이지훈의 계정을 태그한 뒤 "오빠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새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아야네는 이지훈의 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고, 이 같은 달달한 부부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4월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연기한 상황이다. 또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