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송재희가 유지어터의 삶을 공유했다.
1일 오전 배우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는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을 방문한 모습. 민소매를 입어 그의 근육질 팔뚝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동안의 운동으로 만든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낸다.
송재희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신입 #유지어터 일기"라며 "1.그동안 목표를 위해 세달간 밥을 끊고, 단백질 위주 식단만했다. 2.드디어 목표를 완수하고 하루한끼 일반식을 먹을수 있게 됐다. 3.밀린 일정과 업무를 하느라 식단을 챙기지 못하고, 3일을 쭉 일반식만 했다. 4.컨디션이 슬슬 안좋아지더니 배탈이 나고 오한이 왔다. 5.바로 약 먹고 쉬고, 단백질 식단을 재시작하고, 운동 강도를 높히니 금방 컨디션이 돌아왔다. 6.몇달전 미리 저렴하게 예약해둔 호캉스에서도 안놀고 운동을 하니 기분이 매우 좋다. 7.아 나 스뽀쓰인 이 된거구나 난 이제 운동인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돌아갈수도 없다. 6개월 올인해 피땀 흘려 온 길 아주 잘 왔구나 굿굿"라며 운동이 자신의 삶 일부가 되어버린 삶에 만족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또 부부는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 '열쩡부부'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