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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준호♥이하정 딸, 고사리 손으로 콩 까기 "세상 야무져..엄마보다 잘해"(이하정TV)

입력 2021-09-07 2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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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유튜브 '이하정TV' 캡처
이하정 유튜브 '이하정TV'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준호, 이하정의 딸 유담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7일 이하정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유담, 시욱이와 함께 하는 일상 브이로그 feat. 쇼핑,집콕,콩 까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와 쇼핑에 나섰다. 유담이는 엄마의 수영복을 보러 와서는 알록달록한 색에 빠졌다. 유담이는 알록달록한 옷을 꺼내들고는 가지고 갈 듯 어깨에 걸쳤다. 이어 다른 옷을 보고는 고민에 빠졌다가도 두 옷 모두 원래 있던 자리에 내려놓았다.

신발 가게에 들른 유담이는 신발을 만져보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더니 스스로 자신의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아 새 신발을 신기 시작했다. 이를 본 이하정은 "우리 유담이 쇼핑 좋아하네"라며 웃었다. 유담이는 신발이 마음에 든 듯 빤히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그 다음 타깃은 장난감이었다. 유담이는 오빠 시욱이와 장난감에 빠져들었고 가만히 멈춰 서서 장난감을 지켜봤다.

집으로 돌아온 가족들은 시골에서 온 선물들을 열어봤다. 노각, 가지, 고추 등 채소들이 가득했고 이를 보던 유담이는 "아기 것도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콩 깔까요? 하는 엄마 말에 응"이라며 숙련된 솜씨로 콩 까기에 나섰다. 이하정은 "힘도 왜 이렇게 좋아. 세상에. 야무져라. 엄마보다 잘하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유담이는 "아가가 다 깔 수 있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콩 흔들기 시범도 보였다.

비 내리는 하원길 유담이는 예쁜 우산을 쓰고 혼자서도 길을 잘 걸었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껌을 씹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줄 듯 껌을 건넸고 "다 먹어도 돼요?"하고 물으니 "아니 안 돼"라며 껌을 잘라서 엄마에게 나눠줬다. 이하정은 그런 유담이가 귀여운 듯 "사랑해요 유담씨"라고 말했지만 유담이는 놀이에 빠져 엄마 말에 반응하지 않고 다른 말을 했다. 그럼에도 이하정은 딸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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