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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연경, 직접 예약한 계곡 캠핑장에 "제가 딱 원하는 캠핑장이었다"

입력 2021-09-11 0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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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연경이 직접 예약한 캠핑장에 만족해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이 캠핑장에 도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직접 예약한 캠핑장에 도착한 김연경은 "제가 딱 원하는 캠핑장이었다. 물놀이를 올해 한번도 못 갔다. 평일에 오니까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우리끼리 소리치면서 놀 수 있는 날인거 같아서 여러가지 의미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연경은 "올림픽 시즌이기도 했고 코로나19 시국이나 보니까 합숙에서 원래는 외출이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외출이 불가능했다. 거의 격리된 느낌으로 운동만 했다. 제가 가장 먹고 싶었던게 제가 직접 구워 먹는 고기였다"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야 캠핑이 일이야"라며 짐을 옮겼고, 김희진은 다른 언니들을 스윗하게 도와줬다. 이어 캠핑 경험자 김희진의 주도로 텐트를 쳤다. 김연경은 "두 조로 나눴다. 저랑 양효진 선수가 요리를 하면서 세팅을 하는거고, 김수지 선수랑 김희진 선수가 희진이가 잘하니까 텐트를 쳐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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