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콜센타' 김경록 부터 정태우 까지...'청춘 추억 소환'(종합)

입력 2021-09-09 2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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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이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을 만나게 됐다.

우선 유희열의 페르소나로 유명한 김형중은 '그랬나봐'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장민호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이후 90년대 하이틴스타인 김정현은 나훈아의 '테스형'을 선곡해 뛰어난 무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를 본 김희재는 "트롯으로 전향하셨나"며 감탄했고 이찬원은 "원래 노래 잘하시는 분이다"고 거들었다.

김정현은 "10년 전에 뜻하지 않게 뮤직비디오 연출을 했는데 그게 트로트 '오빠 말은 뻥이야' 뮤직비디오다"고 말했다.

과거 미니홈피 도토리 털이범으로 유명한 김경록은 '눈을 보고 말해요'를 부르며 등장했다.

무대 후 김경록은 장민호의 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경록은 "심지어 과거 장민호가 활동했던 유비스 음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록은 "코로나19 이전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면 유비스의 '별의 전설'은 꼭 불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뮤직비디오ㅅ에서 물구나무 서서 백다운 하는 안무를 따라했는데 그게 아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변치 않는 한국의 마이클잭슨으로 불리는 박남정은 '바로 이 시간'을 선곡해 댄서들을 대동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정태우는 과거 MBC '뉴 논스톱'에서 장나라와 부른 'Be Happy'를 부르며 등장해 추억을 되새겼다. 정태우는 무대 후 "장나라 씨와 듀엣으로 부르는 곡인데 혼자여서 길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무대 후 임영웅은 정태우를 보더니 "어렸을 때 봤던 말투 그대로다"며 "다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임영웅을 보자 정태우는 "안그래도 오늘 '사랑의 콜센타' 출연한다고 하니 집안이 들썩였다"며 "엄마가 임영웅 보고 싶다고 따라가도 되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길보드 차트 1위에 빛나는 정재욱은 '잘가요'를 부르며 애절한 보이스를 선보였다.

이어 정동원과 박남정이 대결을 하게됐다. 정동원은 이무진의 '신호등'을 선곡해 99점을 받았고 이를 들은 박남정은 "중학교 2학년인데 세다"며 감탄했다. 박남정은 댄스를 곁들인 '토요일 밤이 좋아'를 열창했고 100점을 받았다.

이후 임영웅과 김형중이 붙게 됐다. 임영웅은 나예원 '가슴은 알죠'를 선곡 했고 92점을 받았다. 김정현은 임영웅에게 "배우보다 감정이 더 좋다"고 극찬했다. 이후 김정현은 노사연 '바램'을 선곡해 9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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