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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짐' "한류 이끄는 BTS, 초대하고파"..친근감 있는 인문학 예능(종합)

입력 2021-09-14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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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똑똑해짐'이 친근감 있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진행된 IHQ 새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김동현, 정봉주, 최태성, 김지민, 럭키가 참석했다.

이날 김동현은 "인문학 프로그램인줄 몰랐다. 인문학 프로그램 MC가 안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하지만 케이지 안에서 평생 살아왔다. 공부를 하는데 운동도 한다. 운동은 제가 기가 막히게 가르치고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자신했다.

김지민은 "기싸움을 안해서 좋다. 홍일점이다 보니 겹치는 게 없다"며 "남자들 사이에 있으니 카메라도 많이 잡아주더라. 어디 가서 얘기해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거 하나 자신 있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지식인들의 강연도 재미있지만 저희가 얘기했을 때 더 동질감을 느끼고 친구가 이야기해주는 느낌을 받지 않으실까"라며 차별점으로 '친근감'을 꼽았다. 김동현은 "준비된 수업 내용들이 있는데 저희 다섯 명이 다 다른 분야에서 평생을 살다 보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태성은 "BTS를 초대하고 싶다.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욱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다 보니 혼란스러울 수 있다. 꼭 알아야 되는 정보만 재미있게 전달해 드리겠다"며 기대를 높였다.

정봉주는 "올림픽 마친 뒤 금메달리스트들 많이 초청하는데 비인기종목의 메달을 못 따신 분들이 나와서 삶에 관한 얘기도 듣고 공부도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럭키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다"며 "'똑똑해짐'을 보면 웃으면서 복도 지식도 들어온다"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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